[매일안전신문] 설 연휴 기간에 갑자기 아플 경우를 대비해 보건복지부가 해당 기간에 운영하는 병원·약국, 선별진료소의 정보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9일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응급의료포털, 복지부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응급의료포털의 경우 오는 11일 0시 기준 명절 전용 홈페이지로 전환된다. 별도 알림창을 통해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검사소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의원과 약국, 선별진료소를 지도로 확인할 수 있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조회가 가능하다. 야간진료기관 정보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정보, 응급처치요령 등의 내용도 담겨있다.
이외에도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명절병원’을 검색 후 ‘응급의료포털 E-Gen’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에 문을 여는 응급실 운영기관은 504개소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한다.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 280개소와 병원 등 민간의료기관 790개소, 약국 1742개소는 설 당일인 12일에도 정상 운영한다.
보건복지부는 설 연휴 기간 중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선별진료소 등을 대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중앙응급의료상황실 24시간 가동, 전국 40개소 재난거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 출동 대기 등을 토해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사고에 대비할 예정이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경증 질환으로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진료비 증가와 대기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가급적 문을 연 병·의원이나 보건소 등을 확인하여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설 연휴에도 선별진료소 및 임시선별진료소가 차질없이 운영되니 코로나19 증상이 있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있어 검사가 필요할 경우 선별진료소, 별도의 증상이 없거나 불안감으로 검사를 받고 싶은 경우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달라”고 안내했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