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토안전관리원이 분당·비룡·운주터널에 안전등급 ‘B등급’을 지정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9일 분당·비룡·운주터널 등 3개 터널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등급이 모두 B등급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에 따르면 B등급은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했으나 시설물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고 내구성 증진을 위해 일부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의미한다.
B등급을 받은 3개 터널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1종 시설물로 국토안전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로 고시돼 있다.
특히 이 3개 터널은 2018년부터 새롭게 법으로 규정된 성능평가도 함께 실시했다.
성능평가는 시설물의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안전성능, 내구성느, 사용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행위다. 정밀안전진단과 달리 시설물의 사용자인 국민의 편의를 고려할 수 있는 관리체계로 ▲수요 ▲용량 ▲미래 예측을 고려한다.
성능평가 결과를 반영한 종합성능등급은 분당터널 C등급(보통), 비룡·운주터널 B등급(양호)를 지정받았다.
박영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은 “그 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밀안전진단과 성능평가에 만전을 기해 국민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은 기관으로 건설공사의 안전 및 품질관리,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지하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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