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 목동의 한 아파트 지하에서 불이 나 한밤중 주민 60여 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28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의 20층짜리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이로 인해 주민 66명이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지하 1층 계단참에 있는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계단참은 계단을 오르다 쉴 수 있도록 중간에 편평하게 마련된 평지이다.
아파트 주민이 연기 냄새를 맡고 신고했으며 불은 2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 추산 68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아파트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 행동 요령을 필수로 알아둬야 한다. 비상구, 소화기, 완강기가 어디 있는지 미리 알고 소화기와 완강기 같은 경우는 사용법을 숙지해 두는 게 좋다.
또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므로 계단으로 대피해야 한다. 아래층에서 불이 났을 때는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지만 현재 위치에서 불이나 연기가 보이지 않는 경우 아래층으로 신속하게 이동한다.
화재는 재산 피해뿐 아니라 부상이나 사망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예방과 적절한 대처방안이 매우 중요하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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