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누적 검사 건수 1,000만 건 ... 인구 1/5 검사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0 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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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세곡방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세곡방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검사 건수는 1,000만 건을 넘었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기준 전날 검사 건수 7만9,930건을 포함해 1천4만5,078건이라 발표했다.


방역당국은 지난해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25만에 1천만 건을 검사했다. 일평균 2만3,635건을 검사했다.


1천4만5,078건 중 확진자는 9만8,209명으로 평균 일 확진자를 기준으로 하면 4일 후 확진자 10만명 돌파된다. 전날 신규 확진자는 452명이다. 양성률은 0.98%로 1.0%에 육박한 수치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지난 8일 4차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일 검사 건수 50만 건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 계획대로 하루 50만 건을 검사한다면 100일이면 5천만 명을 검사하게 된다. 대한민국 인구 5,200만 명 대부분을 검사하게 되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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