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봄꽃이 개화함에 따라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 행락철 교통안전 주의가 요구되면서 경남경찰청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음주단속을 철저히 시행한다.
2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코로나19 발생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고속도로 및 주요 관광지 교통량이 감소하다가 최근 봄꽃 개화기를 맞이함으로써 나들이 차량이 증가해 차량 소통위주 교통관리 및 음주단속을 강화한다.
먼저,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행락지 등 취약장소에서 주‧야간 불특정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음주운전 공익신고가 많은 금요일과 토요일 야간시간대는 고속도로순찰대·교통싸이카·지원중대 등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시도 간 연결도로 및 자동차전용도로 진출입로에서 동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음주단속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내 전 경찰서에서는 비접촉 음주감지기를 활용한다.
또한 단속하는 경찰관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음주단속 장비를 1회 사용 시마다 소독해 코로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단속할 계획이다.
음주운전 차량에 동승자가 있는 경우 초등조치 단계부터 음주운전 방조 여부를 면밀히 조사해 혐의가 인정되면 단속할 예정이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음주운전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3월이 13%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9월(10.5%)이 이었다. 이는 봄과 가을의 각 행락철이다.
또한 요일별 음주운전 교통사고 통계로는 토요일에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뒤를 이어 일요일, 금요일 순으로, 대부분 주말에 발생한 것을 알 수 있다.
차량을 통해 이동하며 여가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는 행락철은 음주운전뿐 아니라 전체 교통사고 비율이 높은 시기이다.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운전 시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여가시간을 보내며 음주를 할 시 적은 양을 마셨더라도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김현지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