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은 지 60년이 지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이 안전한 건물로 다시 태어난다.
26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 노후 건축물을 철거하고 내진등급이 적용된 안전한 건물로 다시 짓기로 했다.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 영추문 앞에 위치한 창성동별관은 1960년 국민대학교 전신인 국민학원 건물로 지어졌다. 1982년 총무처가 넘겨받아 청와대‧국무조정실‧외교부 등 사무실로 쓰면서 정부 주요 정책이 결정된 역사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창성동별관은 국가 정책을 논의하는 중요 업무시설인데도 건축 60여년이 지나 노후가 심하고 내진설계 기준 없을 때 지은 거라 위험에 노출돼 있다. 현재 정부청사 등 주요시설은 진도 7~9 지진에 견딜 수 있는 ‘특’ 등급으로 보강하도록 되어 있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창성동 별관에 대해 2017년 ‘구조물의 상태 및 안전성 평가’를 진행한 결과 D등급 붕괴위험으로, ‘보수‧보강 또는 재건축 필요’ 판정이 나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리모델링, 철거 후 신축 등 대안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한 결과 철거 후 신축하는 방안이 가장 경제성 있다고 판단했다.
창성동별관은 29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연면적 10,594㎡)에 내진 특 등급으로 건축될 예정이다.
지난 1일 철거공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축사업에 나서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창성동별관은 스마트오피스로 구축해서 각종 위원회, 정부 주요기관의 사무공간 및 스마트워크센터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박형배 정부청사관리본부 청사시설기획관은 “창성동별관 신축을 계기로 모든 정부청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입주기관 공무원들이 업무에 전념함으로써 일 잘하는 정부, 효율적인 정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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