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버섯, 미나리…제철 식재료로 건강밥상 직접 만들어보세요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5 1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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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료 요리교실에 각 100명씩 200명 7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신청접수
제철을 맞은 가지. 
제철을 맞은 가지.

[매일안전신문] 가지, 버섯, 미나리…. 제철을 맞은 식재료들이다.


서울시가 제철 농산물을 이용한 건강한 밥상을 만드는 요리교실을 연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가지, 미나리 등 제철농산물을 이용한 사찰음식과 발효청 만들기를 배워보는 제철농산물 이용 무료 비대면강를 13∼14일 진행한다.


2차례 강의에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전 10시까지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https://agro.seoul.go.kr/)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한식전문가인 전효원 강사 진행으로 13일 사찰음식을, 14일 발효청을 만드는 법을 동영상회의 앱인 ‘줌’ 을 활용해 온라인 실시간으로 강의한다.


전 강사가 가지전, 봄나물오절판, 표고버섯밥과 미나리 발효청, 매실 발효청, 딸기레몬 수제청을 직접 만드는 것을 시연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제철농산물을 활용한 사찰음식과 발효청 만들기 등의 강의를 통해 제철음식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시민들에게 알리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개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459-6754)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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