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자동자전용도로ㆍ교통관리시스템 세척 작업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7 10:34:02
  • -
  • +
  • 인쇄
자동차전용도로와 교통관리시스템 세척작업 모습 / 서울시설공단 제공
자동차전용도로와 교통관리시스템 세척작업 모습 / 서울시설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10일부터 28일까지 자동차전용도로와 교통관리시스템 세척작업으로 인해 교통이 부분통제 되지만 세척작업 후 시인성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오는 10일부터 28일까지 자동차전용도로와 교통관리시스템 세척작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서울시설공단이 진행하는 세척작업은 봄, 가을철 연 2회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달 4월에는 봄맞이 대청소로 서울 지하쇼핑센터로 불리는 지하도 상가와 시설물에 대한 세척작업을 진행했다.


오는 10일부터는 자동차전용도로 총 8개 노선인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북부간선로, 동부간선로, 서부간선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를 작업한다.


그리고 교통관리시스템 세척작업은 도로전광표지, 373개의 교통정보 수집용 영상검지기 카메라 등이 해당된다.


이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개 차로씩 부분 통제하고 작업시간은 영상검지기 카메라 1개소당 1시간여가 소요된다. 또한 도로에서 약 8m 높이의 시설물에서 수작업으로 세척을 진행하기 때문에, 인근 통행 시 속도를 줄일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19일간의 세척작업을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보다 정확한 교통정보가 제공된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교통안전 시설물을 충분히 배치하고, 갓길 작업 등을 통해 교통체증 유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서울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장우혁 기자 장우혁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