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인천에서 40대가 횡단보도 건너다 화물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같은 날 인천에서 30대 근로자가 추락해 부상을 당했다.
◆ 인천서 보행자 화물차에 치여
인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가 화물차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14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오전 9시 40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도로에서 A(44)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49)씨를 치고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인해 B씨가 머리 등에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이 조사하고 있는 경위는 A가 큰길로 들어서 우회전을 하기 전 B씨를 보지 못해 벌어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며 "B씨는 지난 밤 수술을 받고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천 아파트 공사장서 근로자 부상
인천 아파트 공사장에서 작업중이던 30대 근로자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인천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31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작업 중이던 A(35)씨가 2m 아래로 추락해 다쳤다.
이 사고로 인해 A씨가 얼굴과 치아 일부를 다치고 허벅지 통증을 이유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6층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한 층 아래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추적에 나섰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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