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함께하는 식품안전…국민적 공감대 형성"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4 1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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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박경섭 생산본부장 등 산업포장
김강립 처장이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0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식품안전 유공자 및 업계 대표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식약처 제공
김강립 처장이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0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식품안전 유공자 및 업계 대표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식약처 제공

[매일안전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4일 제20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식품안전인식 고취를 위해 진행한 행사이다.

식약처는 2002년부터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정하여 식품안전 인식을 제고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2016년 12월에는 「식품안전기본법」 개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생중계와 원격참여 방식을 병행 진행했다. 식품안전 유공자, 업계·소비자단체·학계 대표 등을 대상으로 현장 참석 규모는 최소화했다.


올해 기념식에는 국내 최초로 무색소 식재료를 개발·보급하고 기술·레시피 전수로 업계 상생에 공헌한 ㈜대두식품 조성용 대표에게 산업훈장, 국내 휴게음식점의 적극적 방역 활동으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기여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최성회 회장과 해외 식품시장 개척을 통해 K-FOOD를 전세계에 널리 알린 롯데제과㈜ 박경섭 생산본부장에게 산업포장 등 총 18점의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됐다.


식약처는 식품업계 및 소비자의 식품안전 인식고취를 위해 식품안전의 날 전후 2주간 5월7일부터 5월 21일까지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했다.


김강립 처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코로나 19에 의한 급격한 변화의 시기에 업계, 소비자, 학계 등 모든 분들과 소통하며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업계, 국민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식품산업과 식품안전을 지키는 주인공으로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식약처는 TV·라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온라인 카페 등을 통한 맞춤형 주요 정책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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