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 "벤츠 교통사고 후 상가 돌진" · 충북 보은 "화물차 쇳덩이 덮쳐 9세 여아 사망"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5-15 12: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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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경찰서/당진 경찰서 제공
충남 당진 경찰서/당진 경찰서 제공

[매일안전신문] 충남 당진시 수청동 한 교차로에서 벤츠 승용차가 14일 낮 12시 7분쯤 다른 승용차와 교통사고 후 인근 상가 건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부상당하고 상가 1층 편의점 유리창과 내부 집기가 일부 파손됐다.


충남 당진 경찰은 차량내 블랙박스와 인근 CCTV, 목격자 진술들을 토대로 사고차량의 교차로 진입 주의의무 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보은경찰서(서장 이종길)는 2021년 4월 19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보은경찰서 제공
충북 보은경찰서 이종길 서장이 2021년 4월 19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습니다./보은경찰서 제공

한편 같은 날 오후 3시 50분쯤 충북 보은군 탄부면 당진영덕고속도로 하행선 영덕방향 수리터널 21㎞ 지점에서 시리티교 인근에서 승합차가 25t 화물차 적재함에서 도로 위에 떨어진 철강 원재료 적재물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9)양이 승합차 보조석에 타고 있다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운전자인 30대 A(9)양의 어머니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승합자 조수석과 오른쪽 뒷좌석에 함께 탔던 가족 2명은 가까스로 몸을 피해 화를 면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앞서 달리던 25t 화물차 차선 변경을 하면서 적재함에서 떨어진 핫코일이 차량정체로 옆차로에 정차했던 카니발을 덮친 것으로 보고 있다. 승합차에는 A양 등을 포함해 일가족 4명이 타고 있었다.


경찰은 60대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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