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어린이집 '여름철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5-26 18: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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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 안전처/식품의약품 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 안전처/식품의약품 안전처 제공

[매일안전신문] 전국 어린이집 7천여 곳에 대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급식위생이 실시된다.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약처)는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총 1만 1700여 곳 중 7,200여 곳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을 맞아 5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올해 학교‧유치원‧어린이집 급식시설 위생점검 계획을 했다. 지난 3월 학교‧유치원을 점검했고. 이번에는 어린이집 급식시설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비위생적 식품 취급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급식시설 및 기구 세척·소독 관리 ▲보존식 보관 여부 등이다.


이에 더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방역 준수사항 점검과 하절기 식중독(노로바이러스, 병원성 대장균 등)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식약처는 식품소비안전국 식중독예방과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어린이집에서 제공되는 조리음식 안전을 강화하고, 고의적인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엄정한 조치를 병행한다"며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어린이 급식소에서 위생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식중독 3대 예방(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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