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6시까지 하루 확진자 364명 ... 자정까지 400명대 초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7 19: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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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4명으로 집계됐다. 강남 일원동 삼성병원 션별진료소(사진, 김헤연 기자)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4명으로 집계됐다. 강남 일원동 삼성병원 션별진료소(사진, 김헤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25명보다 61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60명 늘어 최종 485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400명대 초반이 예상된다.


이날 확진자가 줄어든 이유는 주말 효과로 인해서 주 초반까지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백신 접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전망도 있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33명(64.0%), 비수도권이 131명(36.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15명, 경기 108명, 경남 43명, 대구 23명, 대전 17명, 부산 15명, 인천 10명, 경북·제주 각 7명, 충북 6명, 강원 5명, 충남 4명, 울산 2명, 전북·전남 각 1명이다. 이 시간까지 광주와 세종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3차 코로나19 대응 특별점검회의에서 상반기 접종 목표인 1,300만명을 넘어 최대 1,400만명까지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여름 휴가에 대한 정부의 세부 지침도 발표되었다.


상반기까지 고위험군인 고령자의 접종이 대부분 완료되면 확진자는 급격한 감소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집단 감염이 관건으로 향후 확진자 확산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백신 접종률이 이날 오후 6시 기준 16.4%를 나타내 접종자 전체 인원은 1천만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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