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G7 정상회담 참석·아스트라제네카社 협력방안 논의"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3 23:10:45
  • -
  • +
  • 인쇄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CEO와 면담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CEO와 면담을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매일안전신문] 현지시간 12일부터 영국 콘웰에서는 주요 7개국이 참여한 G7 정상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초청국으로 참여해 12년 만에 G7 정상회의에 대통령이 참여했다. 특히 보건과 환경 분야에서 우리나라 사례를 소개하는 등 대한민국의 변화된 위상에 따른 역할을 수행했다.


정상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기술력에 기반한 백신 허브 국가 등 국제적인 감염병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코백스 선구매에 대한 기여분을 20배로 확대하고, 국제사회의 포용적 회복을 위한 적극적 기여계획도 표명했다.


또한, 영국 방문 중에 문재인 대통령과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파스칼 소리오 최고경영자와 면담도 이루어졌다.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하반기 공급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고, 소리오 최고경영자도 "대한민국이 최우선적인 협력 파트너인 점을 감안하여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고, SK바이오사이언스와 장기간의 생산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정부는 "국내 백신의 안정적인 수급과 백신 개발, 그리고 백신 생산을 통한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극복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성창 기자 손성창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