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명 발생...n차 감염 지속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6-16 11: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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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누적 확진자 1만470명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주점·모임 관련 코로나19 n차 감염이 지속 발생하고 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명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달서구·수성구 각 5명 ▲북구·중구 각 2명▲남구 1명 ▲서울시 은평구 1명(타지역 이관) 등이다.


이 중 4명은 수성구 소재 일반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로 모두 n차 감염자다.


앞서 지난달 31일 해당 주점 종업원이 감염경로 불상으로 처음 확진됐다. 이어 현재까지 n차 감염 등이 이어져 누적 8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종사자 8명, 이용자 25명, n차 54명 등이다.


또 대구 타로카드 동호회 관련해서도 n차 감염자 1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동호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9명으로 늘었다. 이 중 12명이 n차 감염자다.


이외 나머지 확진자들은 중구 소재 식당 관련 1명,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8명, 감염경로 불상 2명 등이다.


특히 확진자 접촉자 중 1명은 수성구 범어동 소재 주상복합아파트 상가 내 휘트니스센터 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휘트니스센터에서는 지난 10일 확진된 학원 강사도 회원으로 있던 곳으로 이달 12일과 13일에도 각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방역당국은 해당 휘트니스센터 관련하여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의 방문자 6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470명으로 늘었다. 이 중 292명이 지역 내외 9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44명 늘어나 총 1만137명이다. 사망자는 217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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