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울산 소재 사우나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관련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에 따라 목욕탕방 연쇄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9시까지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3명은 북구에 위치한 한 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 사우나 건물 이용자 1명 등이다.
앞서 지난 15일 해당 사우나 이용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16일 확진 이용객과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1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2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목욕탕발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15일 해당 사우나 건물을 이용한 방문자에게 진단검사를 명령하는 행정조치를 발령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사우나 확진자들은 변이 바이러스 감염은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 다만, 다른 목욕탕이나 사우나와 얼마나 연결됐는지, 최초 감염경로가 어디서 연결된 것이 조사해봐야 한다.
특히 지난 15일 확진된 해당 사우나 이용객과 식사자리를 가졌던 2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들은 각각 남구에 위치한 다른 사우나 2곳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남구 소재 사우나 2곳의 여탕 방문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이처럼 사우나 3곳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목욕탕발 연쇄감염이 우려된다.
해당 사우나 3곳에 대한 방역소독은 모두 완료됐다.
울산시 신규 확진자 나머지 4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3명)이거나 감염경로가 아직 확진되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718명으로 늘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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