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올해 8월부터 서울 남산공원에 '경유 관광버스' 진입이 전면 제한됨에 따라 관광객들은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인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해야 한다.
서울시는 18일 남산공원에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경우 관광버스' 진입을 오는 8월부터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5등급 경유차량 진입 제한에 이어, 등급과 관계없이 모든 경유 관광버스가 들어올 수 없게 된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남산공원에 경유 관광버스 진입제한을 시범운영했다. 이후 약 2개월의 홍보·유예 기간을 거쳐 전면 금지를 시행하는 것이다.
시는 오는 8월1일부터 단체 관광버스로 남산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은 남산예장공원에서 하차한 후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인 ‘녹색순환버스’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 내 5등급 경유차량의 운행 제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녹색순환버스’를 운영 중이다.
현재 01A·B, 03번, 02번, 04번 4개 노선, 총 27대가 있다. 작년 12월부터는 온실가스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로 전면 교체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7월1일부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인 ‘녹색순환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현재 운영 중인 녹색순환버스 03번 노선과 04번 노선을 통합하고, 02번 노선과 04번 노선 버스증차를 통해 운행횟수를 늘려 배차간격과 대기시간을 단축한다.
1회 운행 당 평균 승객수가 6명이었던 남산공원 미 경유 03번 노선을 폐선하고 03번 노선의 경복궁~안국역~남인사마당 일부구간을 남산을 경유하는 04번 노선과 통합해 연장 운행한다.
03번 노선으로 운행됐던 기존 친기 저상버스 3대는 남산을 경유하는 02번 노선에 2대, 04번 노선에 환경 전1대를 각각 투입하여 1일 운행횟수를 각각 34회, 24회 증회 운행한다. 이로써 배차간격이 최소 5분~최대 9분가량 줄어들어 시민들의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01A·B, 02, 04번 녹색순환버스 이용 승객 수요가 많은 요일·시간대를 고려해 수요 집중시간대에 집중 배차하고 휴일, 주말 증회운행 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경유 관광버스' 진입 제한 시행으로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종민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