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잇단 화재 사고로 리콜(시정조치)이 진행 중인 현대자동차의 코나 전기차(EV)에서 또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자동차 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충남 보령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실외 부근에 주차해 둔 코나 EV에서 화재가 났다.
당시 해당 차량은 충전 중인 것은 아니었고 리콜 대상 차량도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2018년 4월 출시된 코나 EV는 국내 최초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로 인기를 끌었다. 출시 첫 해에만 1만1193대가 팔렸다.
자동차안전연구원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코나 EV 결함 조사와 관련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자동차 배터리 등이 심각하게 훼손돼 화인을 밝히는 데에는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2017년 1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생산한 코나 EV 7만5680대와 아이오닉 EV 5716대, 일렉시티 버스 305대에 대해 리콜을 하기로 했다. 이 3개 차종에 탑재된 배터리 중 LG에너지솔루션 중국 난징공장에서 초기생산한 고전압 배터리 중 일부에서 셀 제조 불량에 따른 내부합선으로 불이 날 있다는 점에서였다.
코나 EV 출시 이후 잦은 화재사고가 나자 현대차는 지난 3월 코나 EV의 생산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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