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천서 화재 발생... '부산은 2명 사망'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4 17: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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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재 사고만 3건... 소방당국 조기 진압 성공
오늘만 서울,인천,부산 화재 발생  (사진, 매일안전신문DB)
오늘만 서울,인천,부산 화재 발생 (사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오늘(24일) 서울·인천·부산 3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각 지역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7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행정복지센터 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층은 지역 예비군 동대에서 사용 중인 곳으로 확인됐으며 화재 추정 원인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 배터리 과열에 의한 발화로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현장에 소방대원 32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1대를 투입해 16분 만에 화재 진압에 성공했다.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에 이어 부산에서도 화재 발생... 원인은 인화성 액체


같은 날 오후 2시 30분경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한 5층짜리 빌라 2층에서 갑작스런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해당 화재로 빌라 주민 2명이 옥상으로 피신했으며 최초 발화 시점인 2층 집 내부에 있던 2명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신고 당시 해당 빌라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왔으며 화재 원인은 불이난 방 내 인화성 액체 통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진압은 조기 진압에 성공해 16분 만에 완료됐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58분경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도 화재가 발생해 현재 소방당국이 화재 진압 중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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