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속 확진자 600명대... 개별 접촉 감염 3주 연속↑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5 09: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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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실시간 국내 전 지역 확진자 수 43명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사진, CDC)
코로나바이러스 이미지 (사진, CDC)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일 만에 30여 명이 늘어나고 있으며 사흘 연속 여전히 앞자리 수 변함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600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 석상에서 “오늘 확진자 수는 600명 대 중반으로 사흘 연속 600명 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규모는 전체의 76% 수준으로 사흘 연속 400명 대를 크게 웃돌며 전반적인 확진자 규모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진자 개별 접촉을 통한 감염 비중은 지난 3주간 지속적 증가세를 이루고 있으며 종교시설·학원을 비롯한 교육 시설과 식당 등을 통한 집단 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최근 3주간 개별 접촉 감염 비율이 39.8%→45.4%→48.5로 확인됐으며 3일간 집계된 확진자 수는 434명→450명→467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이날 0시 기준 국내 실시간 확진 현황에 따르면 ▲경남 남해(1명), ▲경기 파주(1명), ▲울산(16명), ▲경북(19명), ▲광주(5명), ▲전남 순천(1명)이다.


신규 접종 현황은 ▲1차(2만8485명), ▲2차(11만9117명)으로 확인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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