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위생용품 전국 합동단속…위반제품 폐기·위반업체 행정처분 요청"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5 13: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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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 안전처/식품의약품 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 안전처/식품의약품 안전처 제공

[매일안전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지난 5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용품 제조업소와 위생물수건처리업소 639곳을 점검하고 위반업체 10곳을 적발했다.


위반업체는 ▲원료 위생관리 미흡 1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2곳 ▲품목제조보고 미보고 1곳 ▲생산·작업 기록 미작성 2곳 ▲표시기준 위반 2곳 ▲영업자 변경 미신고 1곳 ▲교육 미이수 1곳 등10곳이다.


또한 유통 중인 398개 위생용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위생물수건 1건과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1건에서 세균수가 기준을 초과했으며, 세척제 1건은 수소이온 농도(pH) 기준보다 낮았다.


위생용품제조업 지도·점검 위반 업체/
위생용품제조업 지도·점검 위반 업체/식약처 제공

이에 식약처는 해당 업체들을 관할하는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조치하도록 요청하고 해당 제품은 폐기했다.


다행히 최근 사용이 급증한 일회용 젓가락·포크·숟가락은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모두 적합했다.


식약처는 소비자위해예방국 위생용품정책과는 "앞으로도 위생용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한다"라며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처분과 고발 조치를 병행해 엄격히 관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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