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 주간 원활한 백신 접종이 이뤄진 가운데 인천에 이어 경주까지 연이어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부작용은 호흡곤란과 의식불명 등으로 나타났다.
25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접종 받은 A(60대)씨가 24일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했다.
현재 보건 당국은 A씨와 AZ백신 사이에 인과 관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경주 백신 사망사고에 앞서 인천에서는 일주일 새 3건의 백신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바 있다.
인천시 계양구에서 지난 11일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접종 받은 A(30대)씨가 10일 후인 21일 호흡곤란 증세 등을 호소하다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당시 A씨는 별다른 기저질환이 없었던 평범한 청년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같은 지역 미추홀구의 한 주택가에서도 고령자 B(80대)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구급대에 의해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B씨의 경우 지난 14일 2차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고 미열 외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았으나 평소 이미 다른 지병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날 오후 또 미추홀구에서 C(80대)씨가 사망했다. C씨는 지난 23일 2차 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고 단 하루 만에 쓰러져 사망한 것이다.
보건 당국 관계자는 “이들의 사망과 백신 접종 간의 인과 관계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백신에 의해 쓰러졌다가 의식을 되찾은 사례도 확인됐다.
지난달 7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4월 29일 낮 12시경 화성시 소재 한 병원에서 AZ백신을 맞은 여경 A(50대)씨가 접종 약 4시간 뒤 두통 증세를 보였다.
이튿날인 5월 1일 오후 3시경 A씨는 더욱 심해진 두통을 느끼고 MRI촬영 진행 후 입원했다가 당일 오후 7시경 퇴원했다.
그러나 다음날 2일 A씨는 손과 안면부 등에 마비 증세를 보이다 의식을 읽고 쓰러져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당시 의료진은 A씨가 뇌출혈 의심 증상을 보인다며 2차례에 걸친 수술을 진행했고 사흘 만에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밝혀졌다.
A씨의 자녀 B씨는 “(A씨가)기저질환도 없는데 AZ접종 후 의식불명 됐다.”라며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린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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