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달 26일부터 코로나19 접종을 시작하는 50대 연령층에게는 모더나 백신이 사용된다. 고교 3년생과 고교 교직원은 19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학교 교직원은 오는 28일부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시작한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의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에 따르면 50대 접종은 55∼59세(1962∼1966년 출생) 35만2400만명에 대해 12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26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50∼54세 390만명(1967∼1971년 출생)은 19일부터 예약을 받아 8월9일부터 접종한다. 접종은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한다.
오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대입 수험생과 교육기관과 보육기관 종사자에 대한 접종도 이뤄진다.
고 3학생과 고교 교직원 64만명은 19일부터 학교별로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고3 이외 재수생 등 대입 수험생 15만명은 7월 중 대상자 명단을 파악해 8월 중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및 초·중학교 교직원 등 및 아동 복지·돌봄시설 종사자 등 112만6000명에 대한 접종은 28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한다. 14∼17일 사전예약을 받는다.
군부대 내 감염예방 및 감염으로 인한 국방 공백 방지를 위해 입영장병에 대한 입대 전 접종을 12일부터 실시한다. 7∼9월 중 징집병과 모집병, 부사관후보생 등 입영 예정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보건소에서 입영통지서 등을 제시, 대상자 확인·등록 후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일정을 예약하여 접종을 진행한다.
철강·자동차 등 대규모 사업체 중 상시 가동이 필요해 희망하는 사업장은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해 종사자를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을 활용, 7월 말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1차 접종을 한 경우 7월부터 50세 미만에는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하고 AZ 2차 접종은 5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 사용을 권고하기로 했다.
당국은 AZ 백신 접종에 따른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발생현황 등을 반영해 연령별 이득과 위험을 분석한 결과 50대부터는 명백하게 이득이 높은 점을 고려해 접종권고 연령을 상향했다.
이달 중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군부대, 교정시설에서 2차 접종을 시행하는 대상자도 화이자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실시한다.
한편 위탁의료기관은 매일 마지막으로 개봉하는 백신 바이알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잔여백신 폐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접종희망자를 찾아 접종하고 있다면서 활용해 달라고 강조했다. 접종예약자가 있는 경우 예약자 숫자에 관계없이 바이알을 개봉하되, 매일 마지막으로 개봉하는 바이알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백신 잔여량은 SNS 당일 신속예약 서비스에 등록해 접종받도록 했다.
다만,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잔여백신 발생이 적기 때문에 현행대로 예비대상자 기준에 따라 사전에 작성한 센터별 예비대상자를 대상으로 잔여량 접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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