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코로나19 접종 이상반응 신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30대 얀센 백신 접종자가 사망해 화제다.
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지난달 10일에 얀센 백신을 접종 받은 A(30세)씨가 접종 11일 만에 숨졌다.
추진단은 “현재 이상반응 역학조사와 부검이 진행 중”이라며 “인과성 조사까지는 1~2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후 부검 경과나 사례 내용에 따라 (기간이)추가로 소요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던 A씨는 지난달 10일 얀센 백신을 접종한 뒤 11일 만인 21일 심정지와 뇌출혈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사례로 지난 5월 27일에는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을 접종받은 한 30대 B씨가 접종 20일 만에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희귀 혈전증)’으로 사망한 바 있다.
지난달 21일 정부는 숨진 B씨에 대해 국내 처음으로 백신 인과성을 인정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한편 코로나19 접종 이후 이상반응 신고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502건, ▲화이자 239건, ▲얀센 74건, ▲모더나 14건이다.
이날 추진단에 따르면 이달 3~4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으로 보건당국에 신고한 건수는 829건으로 확인됐다.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36건(△AZ백신 24건, △화이자 9건, △얀센 3건)으로 나타났으며 일반 이상반응은 790건(접종부위 △통증, △붓기, △발열, △두통 등)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매주 월, 화, 토요일 세 차례에 걸쳐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통계를 공개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