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5일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져 501세대가 피신했으며 오늘(8일)도 국지적 호우가 예상된다.
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나흘째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이어져 인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날 기준 사망 2명, 부상 1명으로 확인됐다.
이틀 전 오전 6시 4분경 전남 광양시 진상면의 한마을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80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같은 날 오전 3시 40분경 해남군 삼산면에서는 계곡물이 범람해 60대 여성이 숨졌다.
전날 오후 3시 40분경 경남 하동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다쳤다.
지역별 비 피해 이재민은 ▲전남 진도 532명, ▲해남 162명, ▲장흥 74명, ▲고흥 57명, ▲경남 9명, ▲부산 1명 등으로 총 845명(501세대)에 육박한다.
이들은 임시시설에 머무르다 757명(448세대)이 주거지로 귀가했으며 88명(53세대)은 그대로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76명(52세대)은 숙박시설 등에 대피 중이다.
한편 이날 YTN에 따르면 전국에 비와 소나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며 오전에는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강한 장맛비가 예상된다.
오후에는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새벽에는 충청과 전북, 경북에 국지적 호우가 쏟아졌으며 충남 논산 덕지동에 103mm, 경북 문경 70.7mm의 많은 비가 내렸다.
현재 호우주의보에 의한 주 피해 발생 지역은 경북과 전북으로 확인됐다.
포항과 청송에는 시간당 2~30mm의 장대비가 예상돼 경북과 전북 북부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경북에는 시간당 40m이상의 국지성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이며 오후부터는 남해지역으로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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