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63명 더 늘어 국내 감염 최고 정점을 찍은 가운데 이날부터 서울시가 새로운 방역대책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275명 늘어 누적 16만 402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1212명)보다도 63명 늘어난 것으로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지난해 1월 20일) 이후 최다 기록을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25일 집계됐던 최고 발생자 수 1240명보다도 35명 많은 것이다.
현재 코로나19의 지속적은 확산에 의해 정부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4단계’는 새 거리두기 최고 단계로, 오후 6시 이후에는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다수의 인원이 모이는 집회나 기념식 등 행사는 완전히 통제되며 결혼식과 장례식도 친족만 참석할 수 있다.
지난달 300~700명대를 오르내리던 신규 확진자가 이달 갑자기 급증했고 1275명에 이르러 ‘4차 대유행’이 이뤄질 전망이다.
수도권 신규 확진의 경우 ▲서울 545명, ▲경기 388명, ▲인천 61명 등으로 994명이 집계됐으며 최근 1주일 간 발생한 확진자 수는 하루 평균 약 692명으로 나타났다.
비수도권은 ▲충남 77명, ▲부산 55명, ▲제주 17명, ▲강원 15명, ▲대구 14명, ▲대전 12명, ▲세종 4명, ▲경남 7명, ▲울산 8명, ▲경북 4명, ▲충북 8명, ▲전남 7명, ▲광주 2명, ▲전북 3명 등으로 총 233명으로 확인됐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룸 석상에서 현재 500명 대를 넘어선 서울시에 대해 “코로나19 발생 이래 최대 위기”라고 표했다.
당시 오 시장은 “서울시는 방역과 검사, 치료 세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정부의 거리두기 연장조치를 넘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방역조치들을 실행해 가겠다.”라며 새로운 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이날부터 심야 대중교통 20%감축 운행과 선제 검사 확대, 병상 확보 등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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