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청사 법무부·광주청사 고용노동청' 직원, 코로나19 확진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0 23:5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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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과천/정부청사관리본부 제공
정부청사 과천/정부청사관리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행정안전부(행안부) 과천청사관리소는 정부과천청사 1동 7층에서 근무 중인 법무부 직원이 1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6일~7일 출근했고, 8일 기재부 출장을 갔으며 9일 감기증상으로 검체 검사 실시했고 10일 오정 5시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에 과천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법무부 해당 사무실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같은 층에서 근무 중인 직원 200여 명에 대해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 대기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정부청사 광주/정부청사관리본부 제공
정부청사 광주/정부청사관리본부 제공

한편 행안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정부광주지방합동청사 2층에서 근무 중인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직원이 1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 직원은 7일 출근해 오전 근무를 하고 8일 출근, 9일 출근 후 조퇴를 했으며 9일 가족 확진으로 검체 검사 실시했고 10일 오전 9시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주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 승강기, 구내식당 및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같은 층에서 근무 중인 직원 36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하고,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천·광주청사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요청했다.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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