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자정까지 확진자 1,300여명 예상 ... 6시까지 921명 확진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1 19: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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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초구청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11일 오후 서초구청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11일 일요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92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922명보다 1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402명이 늘어 최종 1천324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천3백여명으로 예측된다.


휴일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1,300여명 발생한다면 평일에는 이보다 훨씬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평일보다 확진자는 줄어들었지만 평일에는 평일보다 확진자가 절반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확진자도 줄어들지만 어제와 오늘의 확진자 수는 큰 변화가 없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 발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702명(76.2%), 비수도권이 219명(23.8%)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366명, 경기 290명, 인천 46명, 부산 44명, 충남 39명, 대구 33명, 경남 28명, 대전 14명, 광주 12명, 경북·충북 각 11명, 강원 9명, 울산·제주 각 7명, 전북 4명이다. 이 시간까지 세종과 전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711명(5일)→746명(6일)→1천212명(7일)→1천275명(8일)→1천316명(9일)→1천378명(10일)→1천324명(11일)을 기록했다.


내일부터 수도권에서는 새로 개편된 거리두기 최고 단계인 4단계가 적용되어 2명까지 사적모임이 허용된다. 이로써 정부는 하루 확진자 수가 줄어들기를 기대하며 예의주시하고 있다.


전체 인구의 약 4분의 1이 수도권에서 거주하고 있어 생활 밀도가 높아 3밀 환경으로 확진자가 순식간에 늘어날 소지가 많아 국민의 불안감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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