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수소차 충전요금 7월 14일만 할인…한국판 뉴딜 1주년 기념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2 16: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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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청서/로드뷰
환경부 청서/로드뷰

[매일안전신문]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1주년을 맞이해 전국 31개 수소충전소에서 7월 14일 하루동안 최대 20% 요금 할인을 한다. 전국 시승센터 및 판매점19개에서 수소차 시승체험도 실시한다.


환경부는 전국 12개 수소충전소 사업자와 전국 31곳의 수소충전소에서 7월 14일 하루동안 최대 20% 요금할인 행사를 갖는다. 2020년 7월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발표 1주년 기념인 것이다.


요금할인 행사는 한국판 그린뉴딜의 성과를 체감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수소충전소 등 29곳은 충전요금의 약 20%인 8800원/kg에서 7000원/kg으로 1800원/kg을 인하한다. 서울 강동 및 인천 남동 2곳은 약 11%인 8800원/kg에서 7800원/kg으로 1000원/kg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전국 12개 수소충전소는 하이넷, 한국도로공사, 창원산업진흥원, 광신기계, GS동서울주유소, SK논현충전소, 대보유통, 고산통상,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이엠석유, 전북TP 이다.


아울러 현대차와 수소차에 관심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수소차를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도 마련한다. 현대차에서 운영하는 전국 19개 시승센터에서는 사전·당일 현장예약을 통해 수소차를 체험해 볼 수 있고, 판매점 대리점에서는 사전예약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김승희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달리는 공기 청정기인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수소차를 불편없이 충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속도감 있게 충전 기반시설을 구축하여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환경부는 2025년까지 수소차 누적 20만 대를 보급하고, 전국에 수소충전소 45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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