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나19 확진자 1100명 대 중반... ‘자가진단키트 매출↑’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3 0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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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변이바이러스 검출 건수 中 ‘델타형’ 63%
번호표 받는 약 50명 가량 대기 중인 강남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 김헤연기자)
번호표 받는 약 50명 가량 대기 중인 강남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 김헤연기자)

[매일안전신문]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와 델타형 변이바이러스가 확산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자가진단키트 판매량도 함께 늘고 있다.


13일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수는 1100명 대 중반으로 확인됐으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 51%급증했다.


현재 전체 변이바이러스 검출 건수 중 델타형이 6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급증에 따라 자가진단키트를 찾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이 키트는 이번 주 매출이 전주 대비 142.6%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나온 수도권에서는 매출 163.8% 늘었다. 비수도권 지역은 93.0% 증가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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