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대전·대구청사 직원…어제 이어 또 '코로나19' 확진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5 21: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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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확진자 발생상황 전파, 긴급 방역점검 실시 
정부청사 대전/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청사 대전/정부청사관리본부

[매일안전신문] 대전청사 관세청 직원 2명과 대구청사 대구지방국세청 직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에 따르면 15일 추가확진 해당 직원은 14일 발생한 확진자와 같은 기관 근무자이다. 같은 층 근무 직원과 접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검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대전청사 관세청 직원 1명은 대전청사 1동 7층에 근무한다. 12일 미출근, 13일 출근, 14일 출근 후 11시에 조퇴해 검체검사를 실시했고 15일 오전8시 4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청사 관세청 직원 1명은 대전청사 1동 4층에 근무한다.
12일 출근, 13일 출근, 14일 출근 후 16시에 조퇴해 검체검를 실시했고 15일 오전 10시 2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정부청사 대구/정부청사관리본부
정부청사 대구/정부청사관리본부

대구청사 대구지방국세청 직원은 대구청사 8층에 근무한다. 12일 출근 후 조퇴, 13일 출근, 14일 출근 후 10시 조퇴해 검체검사를 실시했고 15일 8시 30분경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전·대구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입주기관에 추가 확진자 발생 상황을 공유했다. 부서 간 이동 자제, 개인위생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대전청사관리소는 구내식당,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추가 확진자와 접촉한 자는 현재 파악 중으로, 관세청 전직원 대상 검체검사를 요청했다.


대구청사관리소는 국세청 해당 8층 외 6~9층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해당직원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직원 2명에 대해 검체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등 즉시 귀가와 자택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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