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55~59세, 모더나 아닌 화이자로 접종받는다...모더나 단일 취급 의료기관은 예외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15: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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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와 코로나19 백신./ 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화이자 로고와 코로나19 백신./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오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55∼59세에게는 모더나 백신 위주로 맞지만 수도권에선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하게 됐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지난주 사전 예약을 마친 55∼59세 중에서 26∼31일 접종하는 대상자에게 모더나 백신을 맞힌다.


다만 서울과 인천, 경기의 수도권 지역 대상자에 한해 신속한 배송이 요구되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1일 도착하는 화이자 백신을 2일 이내에 배송이 가능한 수도권 지역으로 배정해 사전예약한 모든 대상자가 다음 주 월요일(26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도록 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직접 계약한 화이자 백신 186만6000회분은 21일 항공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수도권 중에서도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 251곳에서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접종일 이전에 사전전예약자들에게 백신 종류를 문자 등으로 안내해 준다.


50~54세 접종 대상자는 8월16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초기에는 모더나 백신으로, 26일 이후에는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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