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2021 경남 안녕 캠페인’ 시행...도내 12곳 초등학교에 안전 보행로 설치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7-20 17: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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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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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한국남동발전이 올 한해 경남도내 12곳 초등학교에 ‘노란발자국’ 등 안전 보행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은 20일 진주 촉석 초등학교에서 ‘2021 경남 안녕 캠페인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 하성규 경남자원봉사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남 안녕 캠페인’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경남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경남지역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과 어린이 횡단보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지난 2019년과 2020년에는 각 12개 14개 경남지역 초등학교에 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을 설치한 바 있다.


올해에도 12개 경남지역 초등학교에 ‘노란발자국’, ‘옐로카펫’를 설치하고 진주 소재 초등학교 1개소에 ‘공동체놀이길’을 설치할 예정이다.


‘노란발자국’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 신호대기 중 자연스럽게 머물도록 유도하는 노면표시재다. ‘옐로카펫’은 국제아동인권센터(INCRC)에서 개발한 교통안전시설물로 횡단보도 이용시 아동이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이다. ‘공동체놀이길’은 아이들이 건전하고 자기주도적인 놀이문화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한국남동발전은 3년간 ‘경남 안녕 캠페인’을 통해 38개 초등학교를 지원하게 된다.


김봉철 한국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이날 “경남 안녕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이 보다 향상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019년 ‘경남 안녕 캠페인’ 사업에 투입된 2700만원 중 22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 2020년에는 ‘경남 안녕 캠페인’ 일환으로 경남 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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