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7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326명으로 71명 증가했으며 자정까지 68명 늘어 394명이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오늘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500명대 중반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주요 집단감염은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9명,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6명, 성동구 소재 학원 관련 2명,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 2명, 기타 집단감염 20명 등이다.
해외유입은 3명이었다. 기타 확진자 접촉 237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7명이 각각 발생했다.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0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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