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경남지역과 부산시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부산은 병상 부족을 우려해 56개를 추가로 개설한다.
21일 경남도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부터 이날 오후 1시 30분까지 경남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7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로는 ▲창원 9명 ▲김해 12명 ▲통영, 함안, 고성 각 3명 ▲진주, 사천, 거제, 창녕, 산청, 거창, 합천 각 1명씩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창원 확진자 3명과 함안 확진자 1명은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다. 2명은 방문자, 2명은 접촉자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마산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 수는 61명으로 조사됐다.
창원 확진자 2명은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창원 음식점 누적 확진자 수도 58명으로 늘었다.
남은 확진자 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며 1명은 수도권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확인됐다. 함안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으로 밝혀졌다.
김해의 경우 확진자 12명 중 4명은 김해 유흥주점과 관련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모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에 의해 감염됐다. 김해 유흥주점 누적 확진자 수는 187명을 늘었다.
또한 2명은 동선 접촉자이며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직장 동료이다. 나머지 3명은 각각 증상을 보여 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감염경로는 현재 조사 중이다.
통영 확진자 3명과 진주, 사천 각 1명은 코로나19 증상에 따라 검사를 받았고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창녕, 산청, 거창, 합천 확진자 1명씩은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인 것으로 조사됐다.
거재 확진자 1명은 필리핀 국적 외국인으로 확인됐으며 해외입국자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경남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211명으로 확인됐으며 △입원 830명 △완치 5362명 △사망 19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부산지역도 전날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7명을 기록한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100명 대를 넘어선 107명으로 나타났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7368명이다.
부산시는 현재 코로나 치료 병상 367개 중 268개를 사용 중이며 중환자 병상 47개 중에서는 7개를 사용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치료시설 부족을 우려해 제3생활치료센터 병상 56개를 추가로 개설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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