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보건복지부가 새로운 건강관리서비스 모델 연구·개발을 통해 예방적 건강관리의 질과 다양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22일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혓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대면 진행됐다.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 등 지능형 스마트 기술을 연계한 건강관리체계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2024년까지 진행된다. 지난 2020년에는 인구집단별 건강관리서비스 개발과 일차의료 기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총 9개 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3월부터 5월까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건강관리서비스 개발에 대한 5개 분야 공모를 통해 사업 목표·전략, 세부 계획,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6개 신규과제를 추가로 선정했다.
5개 분야는 (도농복합형/도시형)지역사회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모델 연계, 지역보건의료기관 연계 기반의 소생활권 스마트 건강관리서비스 개발,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연계체계 연구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선정된 6개 연구과제와 2020년에 선정된 사전기획형 과제 중 평가를 통해 후속지원이 확정된 2개 연구과제의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더불어 성공적인 사업의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단-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 및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새롭게 선정된 각 연구과제의 개요는 먼저, 병원 지역사회 연계 만성질환 재활 및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모델 실증(서울아산병원)이다.
두 번째는 실시간 심전도/혈당 기반 지역사회 취약층 대상 스마트 안심 건강관리 시스템 개발 및 실증(고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세 번째는 지역사회 기반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 통합 스마트 건강관리 체계 구축(가천대학교 길병원)이다.
네번째는 소생활권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다.
다섯 번째는 방문의료와 ICT에 기반한 지역협력모형 개발(성공회대학교 산학협력단)이다.
마지막으로는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모델 연계(㈜디케이아이 테크놀로지)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등 여러 가지 건강 위협 요인 및 환경변화를 고려하여 비대면 방식과 지능형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미래의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 2차년도 스마트 건강증진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ㆍ확산하는 데 주력하며 기존 연구 과제의 내실화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사업단장 홍윤철 교수는 “서비스 R&D사업은 무형의 서비스 모델이 주요 성과로 도출되는 만큼 우리 사업단에서 지역사회와 서비스 모델을 연계할 수 있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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