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267만 9000회 분 ‘국내 도입’... ‘화이자, 예방 효능 95%’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7 1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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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0시 기준 돌파 감염 추정 779명 中... ‘화이자 172명’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내일(28일) ‘화이자 백신’ 268만 회 분 가량이 국내로 도입된다. 해당 백신의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률이 95%로 확인됐으며 타 백신 중 효과가 가장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익일 우리 정부가 美제약사 화이자사와 직 계약한 ‘화이자 백신’ 267만 9000회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다.


이번 도입은 美화이자사와 계약한 6600만 회분의 백신 물량이 매주 순차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이자 백신은 올해 상반기 총 700만 2000회 분이 국내로 들어왔으며 이달에만 △7일 62만 7000회 △14일 79만 9000회 △21일 186만 6000회 분이 추가됐다.


이스라엘 정부와의 ‘백신 스와프(교환)’로 받은 78만 2000회 분을 더하면 이달 물량은 총 675만 3000회 분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접종완료자가 554만 3933명 이라고 밝혔으며 돌파 감염 추정 사례는 총 779명(10만 명 당 14.1명)이라고 전했다.


백신 종류별로 확인한 결과 ▲얀센 437명 ▲화이자 172명 ▲아스트라제네카(AZ) 169명 ▲교차접종(1차 AZ·2차 화이자) 1명으로 조사됐다.


예방접종 10만 명당 돌파 감염자 수는 백신 별로 ▲얀센 38.5명 ▲AZ 16.9명 ▲화이자 5명 ▲교차접종 0.7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코로나19 백신 정식허가 당시 예방 효능은 △화이자 95% △AZ 62.1%로 화이자 백신이 높게 집계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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