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 25일 새벽, 부산해운대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중학생이 다음 날 26일 숨진채 발견된 가운데 오늘(28일) 부산 암남동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경 부산 서구 암남동 앞바다에서 “사람이 빠졌다.”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이 물에 빠진 A씨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수경과 슈트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밝혀져 물놀이 도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6일 같은 지역 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물놀이를 즐기던 중학생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대구에서 놀러 온 중학생 3명으로 지난 25일 새벽 2시 10분경 해수욕 금지 시간을 어기고 물놀이를 감행해 1명이 실종되고 1명이 사망했다.
실종된 학생은 다음 날인 26일 해운대구 미포 방파제 앞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한편 매년 여름 휴가철 물놀이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으며, 사고 원인은 대부분 ‘이안류(離岸流)’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안류’는 해안으로 밀려오던 파도가 갑자기 먼바다 쪽으로 빠르게 되돌아가는 해류를 뜻하며 폭이 좁고 유속이 빨라 위협적이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해수욕 중 이안류 발생 시 유속이 약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의 45도 방향으로 헤엄쳐 해안가를 빠져나와야 한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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