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전국 병상 확보 조사를 실시하고 선별 진료소 등에 의료인 2437명을 파견하는 등 아낌없는 지원과 대응에 나서고 있다.
30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24~30일, 1주일 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만 649명이다. 1일 평균 확진자는 1521.3명으로 확인됐다.
하루 평균 확진자 중 수도권 지역은 967.4명으로 조사됐으며 전 주(970명)대비 2.6명 감소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553.9명이 감염됐다.
현재 정부는 진단 검사를 확대해 환자 감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역학조사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기준, 전국 선별 진료소를 통해 실시한 검사량은 4만 3755건이며,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9만 793건이 진행됐다.
특히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의 경우 총 179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923만 8379건을 검사했다. 정부는 해당 검사소들에 의료 인력 565명을 배치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중증 환자 치료를 위한 중환자 병상 등은 안정적인 상황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센터 및 병원 내 병상 확보·여력 개수는 ▲생활치료센터, 확보 1만 5520개·여력 5787개, ▲감염병전담병원, 확보 8177개·여력 2229개 ▲준 중환자병상, 확보 424개·여력 175개 ▲중환자병상, 확보 801개·여력 379개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 지역 병상 확보·여력 개수는 ▲생활치료센터, 확보 1만 2424개·여력 4570개 ▲감염병전담병원, 여력 778개 ▲준 중환자병상, 여력 74개 ▲중환자병상 여력 172개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의료기관과 생활치료센터, 임시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 2437명’을 파견하고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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