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달 입수 예정이었던 ‘모더나 백신’이 생산 차질 문제를 보여 도입이 늦춰진 가운데 정부가 내달부터 연기된 물량을 포함한 총 1046만 회분의 백신을 공급해 정상적인 접종 분배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30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내달 도입되는 ‘모더나 백신’은 이달 연기된 공급량 196만 회분과 당초 내달 모더나사와 협의한 850만 회분을 합친 총 1046만 회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연기된 196만 회분 중 130만 회분이 내달 6~7일 사이 공급된다. 나머지 물량도 8월 중에 도입될 예정이다.
‘모더나 백신’은 올해 4000만 회분을 계약해 이달까지 115.2만 회분이 공급됐다. 오는 9월부터 올해 말까지는 내달 진행할 1046만 회분을 제외한 나머지 물량이 접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타 백신을 포함해 내달 도입될 물량은 △모더나 1046만 회분 △코백스 퍼실리티(백신 공동 구매 국제기구) △아스트라제네카(AZ) 83만 5000회 분 △AZ·화이자 개별계약 물량 1730만 회분 등 총 2860만 회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중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710명’으로 집계됐으며 24일째 네자릿 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 발생은 1662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 유입은 48명이다. 현재까지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9만 6806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신규 확진자 중 1114명은 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지역별로는 ▲서울 487명 ▲경기 515명 ▲인천 112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경남 98명 ▲대전 84명 ▲부산 77명 ▲대구 61명 ▲경북 37명 충남 36명 ▲충북 34명 ▲전북 21명 ▲강원 20명 ▲제주 18명 ▲울산 17명 ▲세종 4명으로 조사됐다.
해외 유입 48명(내국인 17명·외국인 31명) 중 17명은 검역 단계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1명은 격리 중 확진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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