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드론 띄워 폭염 안전사고 예찰활동 나서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5: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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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산시 제공
사진, 서산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충남 서산시가 폭염 속 야외 작업장 예찰활동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30일 시에 따르면 폭염에 따른 농민의 피해 방지를 위해 시청 직원이 드론 2대를 이용해 부석·팔봉·음암면을 대상으로 폭염 예찰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는 드론으로 논·밭에서 일하는 농민에게 스피커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알려 휴식을 하도록 돕는 방식이다.


차량 진입이 어려워 폭염대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논‧밭 등 야외작업장까지 예찰활동이 가능해 폭염 시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률을 낮추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드론을 활용한 폭염 예찰활동 기간은 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진행되며 올해 3개 지역에 드론 예찰을 시범운영하고 대상지를 순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은건 시 안전총괄과장은 "이 방식은 차량 진입이 어려워 폭염 대책 사각지대에 놓인 야외작업장까지 예찰이 가능해 폭염 시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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