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황성규 2차관 "방역 사각지대 없는 철도 안전망 구축에 만전 기해 달라"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7: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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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차관, ‘방역실태 점검·모범방역 지속 노력 당부’
방역 상황을 점검 중인 황성규 2차관 (사진, 연합뉴스 제공)
방역 상황을 점검 중인 황성규 2차관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국토교통부 황성규 제2차관은 오늘(30일) 용산역을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도록 주문했다.


황 차관은 이날 한국철도공사로부터 강화된 철도방역대책을 보고받은 뒤 “국민들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철도환경을 위해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태세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이달 초부터 전국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철도시설 및 열차 운영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시설물과 차량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황 차관은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응급 복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토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강조했다.


이날 황 차관은 역사 내 발열 측정기와 손 소독존, 대형 공기청정기 등을 시찰한 뒤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있다.”라며 “철저한 방역조치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범방역 환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장·차관 중심으로 분야별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나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사회기반시설인 ‘도로와 철도, 전력시설’ 등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사전점검을 실시해 달라고 지시했다.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 가능한 조치 체계 구축도 강조한 바 있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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