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다임러트럭 '스프린터', 뒷차축 양쪽 속도센서 '안전결함' 리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1 12: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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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스피린터/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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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토부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수입판매한 2013.09.02에서 2018.04.05사이 생산분 64대의 전기장치인 뒷차축 양쪽 속도센서 관련 리콜을 7월30부터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차종은 스프린터 (Sprinter)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차량 품질검증 과정에서 뒷차축 속도센서에 수분이 유입될 가능성이 확인되었으며, 충분히 건조되지 않을 경우 전기적 오류가 발생되어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전자식 주행안전장치)가 해제될 수 있다. 이로인해 ESP 자체 기능(주행, 제동, 조향 안정성 향상)과 ABS 기능(기능(Anti-lock Brake System 바퀴잠김방지장치) 작동이 중지돼 차량 주행 안정성이 저하됨으로 인해 주행 중 방향을 잃고 미끄러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리콜관련 시정방법은 뒷차축 양쪽 개선된 속도센서로 교체라는 것이다. 자세한 문의는 메르세데스벤츠 밴 365 고객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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