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다음 주부터 55~59세 ‘화이자 백신’접종이 실시되는 가운데 50대 중 1차 접종완료자 수가 31.3%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돼 아직까지 절반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55~59세를 대상으로 지역 구분 없이 ‘화이자 백신’접종을 시행한다.
다만 ‘모더나 백신’만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591개소)의 경우, 모더나 백신으로 접종한다.
추진단 정은경 청장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1회 이상 실시한 사람이 1947만 2376명으로 전 국민의 37.9%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 중 얀센 백신 1회를 포함한 접종완료자는 714만 6409명으로 전 국민의 13.9%인 것으로 파악됐다.
연령대별 인구 대비 접종률은 ▲60대 86.9% ▲70대 89.5% ▲80세 이상 80.5%(1차 접종 기준)로 확인됐으며 지난달 마지막 주부터 접종이 시작된 50대의 경우 31.3%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추진단은 오는 9일부터 예방접종 일정이 예정된 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백신 종류 등을 문자 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한편 추진단은 예방접종 시작 이후 전날까지(22주차) 신고된 이상반응 의심사례에 대한 주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체 예방접종 2546만 280건 중 이상반응은 11만 7348건(22주 신규 신고건수 3733건)으로 신고율 0.46%로 낮게 조사됐다.
신고 사례 요인별로는 ▲근육통·두통 등 일반 이상반응 95.1%(11만 1558건) ▲중대한 이상반응 4.9%(5790건)으로 파악됐다.
백신별 신고율은 ▲화이자 백신 0.25% ▲얀센 0.67% ▲아스트라제네카(AZ) 0.67% ▲모더나 0.23%로 화이자와 모더나가 낮게 기록됐다.
2차가 교차접종(1차 AZ·2차 화이자)인 경우 이상반응 신고율은 0.28%(2622건)로 1·2차 모두 AZ 백신을 맞은 접종자의 신고율 0.22%보다 높다. 1·2차 화이자 접종보다는 0.31%낮게 나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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