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3일 경기도 부천시에 따르면 도시의 각종 교통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시티패스' 앱을 개시했다.
'스마트 시티패스(Smart City Pass)’는 원도심의 교통 및 주차 문제 해결과 도시의 스마트한 이동을 위해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 국토교통부 알뜰 교통카드와 캐시비 교통카드 서비스를 연계하고 대중교통과 공유 모빌리티를 통합한 플랫폼이다.
이 앱은 지난달 30일 1단계로 공유 교통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는 공유 전동 킥보드(킥고잉), 공유 전기 자전거(일레클), 공유 차량(위굴리), 공유 주차장(모두의 주차장) 등이 있다.
서비스별로 앱을 실행할 필요 없이 한 번에 모든 공유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또 국토교통부의 '알뜰교통카드' 기능과도 연동돼 있어 대중교통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알뜰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최대 20%의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약 10%의 추가할인을 제공하는 교통카드다.
다만 제공하는 마일리지는 부천시민만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 앱을 설치하면 된다.
부천시는 오는 10월에 2단계로 무단투기 쓰레기 신고·수거 서비스를 개시할 방침이며, 2022년에는 3·4단계 서비스를 추가할 계획이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부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스마트 시티패스’앱 오픈을 시작으로 혁신기술과 다양한 서비스를 다각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시민의 일상의 어려움을 잘 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따듯한 스마트도시 부천’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경쟁력 있는 기술 기업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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