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장관, ‘베스핀글로벌’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전지원 현장 점검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6: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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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장관 “백신예약시스템 개선 지원 최선 다하겠다”
모바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페이지 (사진, 장우혁 기자)
모바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페이지 (사진, 장우혁 기자)

[매일안전신문] 지난달 19일 백신 예약 ‘무한 대기’의 악몽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이 오늘(3일) 백신예약시스템 개선에 대해 직접 점검에 나섰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거정통부)에 따르면 임혜숙 장관은 이날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선 지원에 참여하고 있는 베스핀글로벌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인터넷 기반 자원공유(클라우드) 자문·구축·운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코로나19 백신예약시스템 개선을 위해 인터넷기반 자원공유 기반의 애플리케이션과 본인인증 연계 기술 등의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임혜숙 장관은 ▲본인 인증의 인터넷기반자원공유화 ▲다양한 본인 인증 수단의 연계 ▲백신예약시스템과 본인인증 간의 연동시험 등의 개발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임 장관은 “백신예약시스템 개선을 위해 수고해주고 계신 개발자 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충분한 사전 준비를 통해 국민들이 백신 예약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 장관은 “과거정통부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코로나 백신예약시스템 개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9일 53~54세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 중 예약 페이지 먹통 상태가 이어져 이용자들이 분통을 터트리는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달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53~54세 예약이 시작된지 1시간26분이 지난 상태에서 접속을 시도했을 때 255분59초 대기하는 것으로 뜨나 이후 접속이 끊기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 신윤희 기자)
지난달 19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사이트에서 53~54세 예약이 시작된지 1시간26분이 지난 상태에서 접속을 시도했을 때 255분59초 대기하는 것으로 뜨나 이후 접속이 끊기는 일이 벌어졌다. 사진, 신윤희 기자)

당시 예약 바로 가기 버튼을 눌러도 페이지는 깜깜무소식이었다. 수차례 시도 끝에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더라고 ‘접속 대기 중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기시간이 255분 가량 표시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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