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휴가철을 맞아 휴게소를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이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를 방문해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을 강조했다.
국토교통부 노형욱 장관은 3일 직접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서울방향)를 찾아 코로나19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노 장관은 실내매장 밀집도 완화 조치와 출입 시 발열체크 및 명부작성, 소독·환기 등 거리두기 방역수칙 이행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노 장관은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고속도로 휴게소 방역대책에 대해 보고받은 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러 지역에서 오신 이용객들이 휴게소를 찾으시는 만큼 사각지대 없는 고강도 방역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엄중한 상황이므로 모두의 경각심을 최고 수준으로 높여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이행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현장 근무자에게 개인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노 장관은 한국도로공사에 “최근 연이은 폭염으로 고속도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근로자 안전대책에 더욱 힘써 달라”라고 요구했다.
폭염으로 인한 도로 솟음 등 시설물 파손에 대비해서도 “사전점검 등 선제적인 대응과 함께 이상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체계적 시스템을 확립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토부 황성규 제2차관은 지난달 19일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휴게소를 방문한 바 있다.
당시 황 2차관은 해당 휴게소의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고속도로 휴게소는 유동인구가 많아 한순간의 방심에도 방역망에 구멍이 뚫릴 수 있다.”라고 우려하며 “철저한 방역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휴가철에 따라 각 지역의 휴게소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부는 철저한 방역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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