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6시까지 확진자 1,425명 ... 어제 같은 시간보다 538명 많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3 1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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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광장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
서울시청 광장 임시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기자)

[매일안전신문] 3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425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887명보다 538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27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464명에 비해서는 39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315명 늘어 최종 1,202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발생할 확진자는 1,700명대로 예상된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929명(65.2%), 비수도권이 496명(34.8%)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432명, 서울 422명, 부산 90명, 인천 75명, 대구 73명, 경남 70명, 충남 50명, 대전 45명, 경북 44명, 충북 42명, 강원 21명, 제주 18명, 전북 15명, 광주 12명, 울산 10명, 전남 5명, 세종 1명이다.


그동안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를 기준으로 매일안전신문이 분석한 요일별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전주 요일보다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이 기준으로 보면 지난주 수요일(28일) 1,896명보다 적으면 줄어드는 양상으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코로나 통계⑥] 대유행 정점 찍은 듯 ... 8월 들어 하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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