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로 지친 요즘, 서울 마포대교부터 월드컵공원까지 총 9.3km 코스를 걸으며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걷기 챌린지'를 통해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의 확산세 속 구민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달빛 한강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걷기 코스는 마포역에서 시작해 마포대교∼절두산 순교지∼서울함공원∼망원정∼월드컵경기장역으로 이어지며, 야경이 아름다운 한강을 따라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9.3㎞ 길이의 구간이다.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설치하고, 운영 기간에 하단 챌린지 모드에서 '마포구 제14탄 달빛 한강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를 검색 후 참여하면 된다.
참여 기간은 8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2주간 진행되고 여름철 뜨거운 햇볕을 피해 일몰 이후에 걷기를 권장하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비대면·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개인별 안전거리 확보 및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우선 실천하며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구는 걷기 챌린지 목표를 달성한 선착순 200명에게 챌린지 달성 쿠폰을 발급해 스포츠 물통과 기념 배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직접 찍은 마포의 멋진 야경 사진을 카카오 채널에서 마포구 보건소 운동처방실 검색 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을 6명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마포구 10대 뉴스 1위로 선정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구간을 연계한 '나 혼자 걷기 챌린지'는 이번이 14회 차로써 누적 참여 인원이 2만명을 넘으며 언택트 시대 운동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와 지속되는 폭염으로 심신이 지쳐 있을 구민들이 '달빛 한강 따라, 나 혼자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한강의 야경을 감상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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