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25명을 기록한 가운데 익일부터 60~74세 전체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기존에 비해 접종 기관도 확대돼 차질없이 백신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접종의 경우 기존에는 보건소에서만 가능했지만 이날부터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의료기관)을 지정해 예약할 수 있다.
정부는 접종기관을 의료기관으로 변경해 예약 시 접종자가 원하는 기관을 결정하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 예약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시스템 또는 콜센터(1339, 지자체)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종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총 17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보건소를 통해 이미 접종을 예약한 인원은 해당 날짜에 보건소에서 접종 받으면 된다. 만약 의료기관에서 받기를 희망할 경우 이날 오후 3시 이후 기존 보건소 예약을 취소하고 기관에 재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 정은경 청장이 발표한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 현황은 ▲국내 발생 1664명 ▲해외 유입 61명, 총 20만 3926명(해외 유입 1만 213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79명 ▲경기 474명 ▲경남 113명 ▲부산 108명 ▲인천 83명 ▲대구 75명 ▲대전 59명 ▲충남 52명 ▲경북 46명 ▲충북 45명 ▲전북 33명 ▲제주 23명 ▲강원 22명 ▲전남·광주 각 15명 ▲울산 14명 ▲세종 8명이다.
해외 유입의 경우 △검역단계 30명 △지역사회 31명이며 내국인 18명, 외국인 43명으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 4229명이며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만 7715건(확진자 339명)으로 집계됐다. 비수도권의 경우 1만 4854건(확진자 91명)으로 조사됐다.
총 검사 건수는 13만 6798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172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 수는 1214명으로 현재까지 총 17만 9123명(87.84%)이 해제 조치됐으며 2만 2697명이 격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위중증 환자는 32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돼 누적 사망자 수가 2106명으로 확인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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